목녀가 된지 일주일이 되고 참석한

인천등대교회 평신도 세미나는 하나님의 철저한 예비하심였습니다~

목장사역 시작과 함께 듣는  세미나의 강의는 정확한 길을 알려주는 표지판처럼 매 시간시간 감동이고 깨달음였습니다~

영혼사랑의 마음과 가족공동체로 나아가는 목표를 정확하게 제시해주셔서 곽우신 목사님께 표현할길 없이 감사합니다.

다섯분의 목자,목녀님들의 간증또한 저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알게하셔서 적용하기위해 꼼꼼하게 메모해두었습니다.어떠한 상황에서도 목장식구를 일순위에 두고 있는 귀한 섬김의 간증은 큰 도전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틀동안 맛있는 식사와 잠자리와 목장모임탐방을 해주신 박종배목자님과 목녀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주가는길까지 챙겨주신 귀한 손길 감사합니다^^

 맛있는 샌드위치는  최고^^

덕분에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이(시윤이)를 사랑하는 눈빛만으로도 이미 식구라는 생각이 들었고 목원의 불편함조차도 해결해주며

친언니,친오빠처럼 대해주는 편안함도 참 도전이

되었습니다~

다 열거할수없어 아쉬울만큼 큰 섬김과 도전을 받고 내려왔습니다~

인천등대교회가 아니면 안되었을 이유를 2박3일동안

깨닫게 되어 하나님의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으신 전지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나보다 앞서 항상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평생 잊지못한 시간을 선물해주신 인천등대교회

가족들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