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코너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299 섬길 기회를 드립니다. (25-7호) 담임목사 2025-02-15 5
    298 다음 세대를 위한 투자 (25-6호) 담임목사 2025-02-09 15
    297 나라를 위해 기도합시다 (25-5호) 담임목사 2025-02-02 26
    296 슬기로운 명절 생활 (25-4호) 담임목사 2025-02-02 15
    295 올리브 블레싱(25-3호) 담임목사 2025-01-22 33
    294 2025년에 달라지는 것들(25-2) 담임목사 2025-01-22 30
    293 2025년을 시작하며 (25-1호) 담임목사 2025-01-07 41
    292 송구영신(送舊迎新)과 세겹줄 새벽 기도회 (24-50호) 담임목사 2024-12-28 41
    291 목자들이 목회자 같다는 이유 (24-49호) 담임목사 2024-12-22 38
    290 정관(定款) 개정에 대하여 (24-48호) 담임목사 2024-12-14 40
    289 부목사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4-47호) 담임목사 2024-12-08 39
    288 원래 이런 것입니다.(5) (목장 VIP) (24-46호) 담임목사 2024-11-30 27
    287 원래 이런 것입니다.(4) (올리브 블레싱) (24-45호) 담임목사 2024-11-24 27
    286 원래 이런 것입니다.(3) (집집이 돌아가며 밥을 먹었다.) (24-44호) 담임목사 2024-11-17 26
    285 원래 그런 것이 아닙니다.(2) (목장은 매주 모여야 합니다.) (24-43호) 담임목사 2024-11-1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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