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코너

    가정교회 부흥회를 잘 섬기고 왔습니다. (26-39호)
    2026-09-27 08:14:44
    담임목사
    조회수   20

    지난 9월 12일(토)~13일(주일) 양일간 진주 신동교회에서 교회 설립 33주년 기념 부흥회를 섬기고 왔습니다. 제가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사람인데 어떻게 아시고 초청하셨는지 여쭈었더니 전에 평신도 세미나에 사모님과 성도들이 참여하신 적이 있는데 그때 좋았다며 적극 추천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어찌 보면 우리 등대교회 성도들의 섬김이 그만큼 탁월하고 좋았기 때문에 제가 더 복을 누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우리 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에 가서 말씀을 세 번이나 연속으로 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등대 가족들에게 감사와 축복을 전합니다.

     

    도착한 신동교회는 도심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 위치한 예쁜 교회였습니다. 출석 교인이 많은 교회는 아니지만 교인의 절반 이상이 젊은 부부들 이었고 아이들도 북적대고 있어서 앞으로 희망이 보이는 교회였고 다들 친절하고 좋은 인상의 교회였습니다. 감사하게 집회 동안 VIP들이 참석해주셨고 다들 좋은 반응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가정교회를 중심으로 더 든든하게 세워질 거라는 기대를 가득 안고 뿌듯한 피곤함으로 인천으로 복귀했습니다. 세 번의 간증은 우리 목자, 목녀들께서 영상으로 녹화해주시는 열정으로 섬겨주셨습니다. 간증으로 섬겨주신 목자, 목녀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집회가 있으면 직접 함께 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아래는 신동교회 성도님들의 소감을 몇 분 발췌해서 싣습니다. 전문은 목자, 목녀님들께 보냈으니 목장 모임에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어 행복합니다.

    ----------------------------------------
    * 천성재 청년(목원)

    믿지 않는 초신자들에게 굉장히 유익한 말씀이었고 믿음에 대해 확신이 없던 성도들에게도 마침표를 찍어주는 좋은 말씀이었음. 무엇으로 믿는지 몰랐던 나의 믿음에 대해 확신이 생긴 귀한 말씀이었음. 성도님들을 손님이 아닌 가족으로 대하라는 말씀이 저의 관점을 바꾸었고 멀리서 바라보는 관계가 아닌 가족처럼 관심을 가지고 가까이에서 서로 도우는 관계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함. 성경이 하라면 해보고 성경이 하지 말라면 하지 말라는 말씀을 듣고 단순하게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매일을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함. 꾸준하고 성실하게 주님께 뜻을 구하는 삶을 훈련해야겠다는 다짐을 함.

     

    *이유림 성도(목원, 초신자)

    처음으로 맞이하는 부흥회라 더욱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교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부터 복잡하게 생각하기보다 믿고 따르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이번 말씀을 들으며 ‘내가 잘하고 있었구나’ 하는 감사와 확신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려 하기보다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믿음이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몸으로 익히는 ‘습(習)’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윤정옥 성도(목원, 초신자)

    저 같은 초신자에게 곽우신 목사님의 말씀은 목사님께서 직접 사역하시면서 많은 경험들을 예를 들어 말씀해주셔서 하나님께 더 빨리 가까이 가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정교회의 중요성을 많이 말씀하셨는데, 너무나 공감되었습니다. 저 역시 우리 잘될목장의 목자, 목녀님의 헌신과 실제 행동하시는 것을 직접 보고 배우면서 바른 교인의 길을 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성실한 지속성으로 영적 근육을 쌓아가면 어느 날 저도 우리 신동교회의 진정한 가족으로 호적이 바뀔 것을 믿습니다. 아멘.

     

    *박성애 목녀

    첫째 시간. 둘째 시간. 셋째시간 말씀의 구성. 흐름과 전개가 너무 딱딱 맞아서 좋았어요.

    목사님의 삶과 경험에서 우러나는 말씀이 가슴 깊은 곳에서 감동이었어요. 간증 영상들 말미에 "진주신동교회 "를 언급할 때 너무 감동.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 첫날에 Vip 여고동창 친구 2명과 평소 여행도 같이 다니는 아파트 친한 부부(동생뻘) 초대했어요. Vip들이 주일엔 일정 때문에 시간이 나지 않았고, 갑작스레 일요일 온다던 약속이 토요일로 바뀐 것도 감사하게 되었어요.

     

    * 서애란 집사(목원)

    첫 강의에 참석한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남편이 쉽게 "믿음"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저 역시 제가 하나님을 영접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면서 경험이 쌓여서 확신이 되었다는 걸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 번의 강의 정말 뜻깊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행복한 등대 곽목사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383 가정교회 부흥회를 잘 섬기고 왔습니다. (26-39호) 담임목사 2026-09-27 20
    382 명절은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기회입니다. (26-38호) 담임목사 2026-09-20 31
    381 우리 공동체는 선물입니다. (26-37호) 담임목사 2026-09-13 45
    380 오디세우스와 바울 (26-36호) 담임목사 2026-09-06 41
    379 사역 박람회가 기대됩니다(1인 1사역) (26-35호) 담임목사 2026-08-30 53
    378 하반기 삶 공부에 등록하세요 (26-34호) 담임목사 2026-08-23 52
    377 목자 컨퍼런스에 다녀옵니다. (26-33호) 담임목사 2026-08-16 60
    376 저희 어머니의 소식을 전합니다 (26-32호) 담임목사 2026-08-09 62
    375 안수집사를 세웁니다 (26-31호) 담임목사 2026-08-07 58
    374 기도의 힘을 경험했습니다 (26-30호) 담임목사 2026-07-26 65
    373 교회에서 금전거래를 하지 마세요 (26-29호) 담임목사 2026-07-21 66
    372 3040 수련회를 앞두고 (26-28호) 담임목사 2026-07-14 73
    371 교회 영상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26-27호)    담임목사 2026-07-05 83
    370 떠나면 문제가 해결 되나요? (26-26호) 담임목사 2026-06-28 96
    369 등대교회 사랑부를 소개합니다 (26-25호) 담임목사 2026-06-20 85
    1 2 3 4 5 6 7 8 9 10 ... 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