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코너

    오늘날 세상을 향한 기도문 (26-43호)
    2026-10-25 08:16:40
    담임목사
    조회수   2

    요즘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이상기온으로 인한 자연재해, 자연 파괴와 인간의 악한 죄악으로 인한 전쟁, 총격 사건들, 묻지만 살인 등, 늘 그래왔다고 지나가기에는 너무 심각한 일들이 우리 주위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가정교회 사역원 칼럼을 읽다가 김인기 목사님(前 북미 가정 교회 사역원 장)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발췌해서 싣습니다. 우리도 함께 기도하며 마음을 모으기를 원합니다. 이 기도문은 1996년 조 라이트 목사님이 캔사스 상원 회의 개회 기도를 부탁 받았을 때 했던 기도문입니다. 다들 일상적 내용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개회 기도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오늘의 시대를 향한 중보 기도로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오늘 하나님의 용서를 원하고 인도하심을 구하기 위해 오늘 이곳에 왔습니다.

    우리는 악을 선하다고 말하는 자는 화가 있다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바로 이 말씀대로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영적 균형을 잃고 하나님의 가치관에 반대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 진리가 된다는 사실을 업신여겼습니다.

    그러면서 그것을 다원주의라고 합니다.

     

    우리는 우상을 섬기면서 그것을 다문화주의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는 성적 타락을 인정하며 그것을 하나의 다른 삶의 스타일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것을 착취하면서 그것을 로또에 당첨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게으름을 보상해 주는 척 하며 것을 그것을 사회 복지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는 태아의 생명을 죽이면서 그것을 부모의 선택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자녀를 막 자라도록 방치하면서 그것을 자존감을 세워준다고 합니다. .

     

    우리는 권력을 함부로 남용하면서 그것을 정치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공금을 횡령하면서 그것을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제도화된 뇌물을 주고 받으면서 그것을 행정상 필요한 경비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남의 소유를 탐내고 빼앗으면서 그것을 야망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음란한 문화를 삶 가운데 가득 채워 놓고 그것을 표현의 자유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조상들이 피흘려 지켜온 삶의 가치를 농락하면서도

    그것을 새롭게 깨달은 가치라고 부릅니다

     

    오 나의 하나님 우리의 영혼 구석구석을 살피시고 우리의 선한 양심을 회복하게 하소서

    오 나의 하나님 우리를 깨끗게 하시고 모든 죄로부터 자유케 하소서

     

    24년 전 1996년에 드려진 이 기도는 아직도 우리의 마음으로 드려지는 간절함으로 하나님께 드려지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가 주님 만나는 날까지 이 기도는 신앙인의 입에서 하나님께 계속 올려질 것입니다. 세상은 심판으로 간다고 성경이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등대 곽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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