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코너
가정교회는 신약교회, 성경적 교회의 회복을 목표로 하며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것을 교회와 성도의 본질로 삼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 일에 등대교회가 함께 하고 있는다는 것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등대 가족들이 이 사명에 동의하고 함께 해주신다는 것이 또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물론 이 사명을 행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보람 있고 행복한 일들은 쉬운 것이 별로 없습니다. 사명을 쉽다, 어렵다로 선택하게 되면 진정한 보람과 의미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목장 사역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어려움 속에도 그 사명을 감당하다 보면 그 안에서 보람도 느끼고 행복도 느끼게 됩니다. 성경은 주님과 함께 고난을 당하는 것을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베드로전서 4:13) 이유는 그 사명을 이루는 삶 자체를 하나님께서 영광으로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목장 사역을 하고 목장에 참여하는 것, 그리고 그 목장을 통해 VIP들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사실 영혼을 구원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VIP 한 명이 목장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기 까지 적어도 3-5년의 섬김이 필요하고 그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영혼 구원을 시작해야하는가? 영혼 구원은 사실 우리의 노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성령의 능력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 구원의 시작은 ‘기도’로 시작해야 합니다. 확신의 삶 공부를 하면 과정 중에 ‘다섯-다섯 원리’가 등장합니다.
다섯-다섯 원리는 이렇습니다. 목원 각 사람이 개인의 VIP를 정하는데 전하면 목장에 올 수 있고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5명, 전해도 듣지 않을 것 같지만 전하고 싶은 사람 5명을 정합니다. 그리고 그 10명을 가지고 매일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가능성이 있는 사람 1명을 목장에 목장 VIP로 내놓습니다. 그러면 목장에서는 그런 사람을 모아서 목장 VIP로 삼고 함께 기도하고 관심을 갖고 섬길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매주 목장 모임에서 목장 VIP의 상황을 나누고 기도합니다. 그러다가 그 중에 목장에 나오거나 구원에 이른 분들은 제외하고 다음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놓고 다시 기도합니다. 이것이 구원을 위한 ‘다섯-다섯 원리’입니다. 이것은 기도를 집중해서 하고 섬김도 집중해서 하는 선택과 집중의 원리입니다.
목장은 영혼 구원을 위한 모임이 되지 않으면 사명을 잃어버립니다. 지금 당장 구원의 길이 열리지 않아도 가능성 있는 VIP를 정하고 목장이 함께 기도하고 함께 섬김을 하면서 영적인 흐름이 흐르는 목장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목장이 세상 모임과 다른 것이 무엇입니까? 영적이라는 것이며 영혼을 섬기는 것이며, 기도하는 것이 세상과 다릅니다. 세상과 다르지 않으면 목장이 지겨워지고 방향을 잃고 그런 저런 모임으로 전락합니다. 적극적으로 영혼에 집중하는 목장이 되어야 합니다. 집중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기적의 역사를 경험해야 합니다. 그럴 때 목장과 교회가 살아납니다. 하나님께서 살려주십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등대 곽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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