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코너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기쁜 부활주일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이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몸소 지시고 그 고통과 희생으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신 그 사랑을 무엇으로 대신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희생은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주는 것이며, 인생의 불안과 염려, 근심으로 갈 방향을 알지 못하는 우리에게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주님을 온전하게 바라보며 믿고 따라가면 평안과 자유를 주시겠다는 말씀을 믿고 기도의 자리에 늘 서시는 등대 가족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최근에 저희 어머니께서 주일 예배에 보이지 않아서 궁굼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 상황을 나누고 기도를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올해 83세를 맞이하셨는데 지난 해 말에 갑자기 심한 어지러움과 기력이 쇠하시고 일어나지 못하시는 현상이 나타나서 급하게 응급실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원래 지병으로 당뇨병을 앓고 계셨는데 그래도 잘 관리를 하시고 지내시다가 갑자기 관리가 되지 않으면서 당이 높게 지속이 되고 조절이 되지 않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입원하여 치료를 하시고 퇴원 후에도 아직 회복이 완전하게 되지 않으신 상태입니다. 아직도 완전하게 기력을 회복하지 못하신 상태로 지내고 계십니다.
현재는 그래도 많이 회복을 하셨지만 여전히 기립성 어지럼증이 있고 완전히 기력이 회복되지 않으셔서 이전과 같이 집 밖으로의 외출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래서 주일에도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계십니다. 많은 성도들께서 관심을 갖고 문의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어머니께서 아직은 모든 분들을 완전하게 만나시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서 며느리인 권사모가 삼시세끼를 챙기며 여러모로 애쓰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기쁨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권사모도 지치지 않고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섬김이 더욱 기쁨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저도 이 부분 때문에 염려하지 않고 하나님께 맡기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역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애쓰겠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여러분의 기도로 더 좋아질 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활은 죽음이 아닌 죽음을 넘어서서 생명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으니 그를 믿는 우리는 그 다음 부활의 열매에 참여하게 되고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고 능력있는 삶을 삶게 되었습니다. 부활은 죄 사함의 증거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가 우리의 삶을 그리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더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신뢰하며 평안과 자유를 경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행복한 등대 곽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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