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코너
작년 저희 부부는 가정교회 성령 집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주관은 같은 가정교회인 판교꿈꾸는 교회 박창환 목사님께서 주관을 하셔서 주로 가정교회 목회자 부부들이 모여서 집회를 했습니다. 오전에는 5시간 기도회를 찬양, 말씀, 기도회로 진행을 하고 오후에는 쉼을 갖고 저녁식하 후에는 다시 모여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 4시간 정도 집회를 했습니다. 사실 하루 9시간의 성령 집회가 계획되어 있어서 쉽지 않겠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기도회를 인도하는 입장이 아닌 참여하여 집중해서 기도하는 기회를 갖고 싶어서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너무 감사한 시간을 보냈고 다른 어떤 방해 없이 기도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회에서 새벽 시간에 3시간 기도를 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사실 마음껏 부르짖어 기도하기는 어려운 환경이어서 수요 하늘문을 여는 기도회를 통성기도, 안수기도를 하는 포맷을 바꾸어서 기도하기도 합니다. 물론 기도가 부르짖는 기도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은 부르짖으라고 하셨고 응답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간절함의 표현이며 우리를 기도에 더 집중하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부르짖는 기도가 유익합니다.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께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여 주셨다.”(시 120:1)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개역개정)
작년에 성령 집회를 참여하고 이번 연도에는 우리 사랑하는 부목사님 부부도 함께 경험을 했으면 하는 마음에 올해도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더불어서 교역자 수련회를 병행해서 가서 행사가 중복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교역자 부부의 영성 훈련과 체험을 위해 가지만 결국 교역자부부의 영적인 성숙이 모든 등대 가족들, 각 부서에 도움이 된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결정을 했습니다. 이번 성령 집회에 모두 은혜 받고 팀웍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사역하시며 복음을 전하던 시기에 성경은 복음과 더불어서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서 다양한 표징과 기적이 일어났고 이를 계기로 믿지 않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했다는 기록들이 있습니다. 복음과 성령의 능력은 거의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최근 묵상하고 있는 요한복음은 거의 대부분 예수님의 기적, 표징은 복음, 구원을 위해 나타났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그랬다면 지금도 그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야 합니다.
최근 저는 성경이 말하는 성령의 은사를 주시고 등대교회에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질병이 낫고, 악한 영이 떠나가고, 마음이 회복되고, 믿기로 결정하는 일들이 성경대로 자연스럽게 나타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치유의 은사, 말씀의 지식의 은사, 예언의 은사, 방언, 통변의 은사들이 타나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주시는 도구이기 때문이며 성경은 그런 은사를 사모하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 교역자 부부부터 그런 은사를 사모하고 능력을 경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이번 성령 집회 참석을 결정했으니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고린도 전서 12장, 은사 부분을 잘 읽어보시고 등대 가족들, 특히 영적인 리더들은 함께 마음으로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능히 감당할 능력을 가지고 영혼 구원의 열매들을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25일 수요 하늘 문을 여는 기도회 설교는 손희준 장로님께서 간증설교로 섬겨주십니다. 저희가 없을 때 더 많이 참석하셔서 은혜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등대 곽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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